가이드 · 비교

엑셀 재고관리: 표가 한계에 부딪히는 지점과 그다음 선택

스프레드시트는 좋은 출발점입니다

대부분의 가게는 표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 상품마다 한 줄, 수량 열 하나, 어쩌면 가격까지. 공짜이고, 누구나 쓸 줄 알고, 어떤 장사에도 맞춰집니다. 혼자서 재고를 보고 일주일에 몇 번만 바뀐다면 표만으로 평생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런 분을 말리려는 글이 아닙니다.

표가 무너지는 지점

파일은 하나, 손은 여럿. 두 번째 사람이 표를 고치는 순간 버전이 여러 개로 갈립니다. 가게 노트북의 표는 14, 휴대폰의 표는 12, 화요일 메일에 붙어 있던 표는 15라고 합니다. 온라인 공유 시트는 버전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다음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기록이 없다. 덮어쓴 셀은 사라집니다. 12가 9가 된 것이 세 개 팔려서인지, 하나 깨지고 둘 팔려서인지, 누가 잘못 입력해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숫자가 이상해 보여도 표는 누가 언제 바꿨는지 말해주지 못합니다.

선반 앞에서 쓸 수 없다. 창고에서 휴대폰으로 표를 고치는 일은 고역입니다. 엉뚱한 셀을 누르고, 키보드가 줄을 가리고, 바코드도 없습니다. 그래서 변경 사항은 종이에 적었다가 나중에 입력하거나, 아예 입력하지 않게 됩니다. 표는 누군가 마지막으로 앉아서 정리한 그날 저녁까지만 맞습니다.

수식이 모르는 새 망가진다. 1월에 잘 돌던 재주문 열은 3월에 누가 줄 하나를 끼워 넣는 순간 제대로 계산하지 않게 됩니다. 주문을 놓치기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갈아탈 때가 됐다는 신호

아무것도 잃지 않고 옮기는 방법

다시 입력하지 마세요. 좋은 앱은 이미 있는 표를 그대로 가져옵니다. 파일을 고르고, 어느 열이 이름, 수량, 가격, 바코드인지 확인하면 모든 줄이 기초 재고와 함께 들어옵니다. 표는 한 달 동안 백업으로 남겨 두고, 일주일은 둘 다 써 보며 수량이 맞는지 확인한 뒤 표 갱신을 멈추세요.

옮기기 전에 꼭 확인할 것은 하나, 돌아올 길입니다. 앱은 언제든 재고 전체를 엑셀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갇히지 않고, 세무사가 요구하는 자료도 바로 줄 수 있습니다.

앱에서 확인할 것

Invenva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Invenva는 .xlsx와 CSV 파일을 가져와 열을 내 항목에 맞추고, 중복은 건너뛰고, 모든 줄을 기초 재고로 기록하므로 이력이 첫날부터 시작됩니다. 기존 품목 업데이트를 켜면 같은 파일로 이미 있는 상품을 대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웹 앱에서는 지금 쓸 수 있고, iPhone과 Android 앱에는 다음 업데이트에 들어갑니다. 이후의 모든 변경은 사람과 시각이 붙은 기록입니다. 파일 전체 가져오기와 엑셀·PDF 내보내기는 유료 요금제에 포함되며, 내보낸 파일에는 저희 이름이 아니라 사용자 가게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표가 재고 목록이 되면 어떤 느낌인지 보고 싶다면, 라이브 데모에서 계정 없이 샘플 재고를 열어 볼 수 있습니다.